라브아 섬유유연제와 섬유탈취제 베르가못&말차로 정착했어요!!!
원래는 결혼하고 2년동안은 일반세탁세제와 건조기시트로만 빨래를 했었거든요.
섬유유연제가 옷을 늘어나게 한다는 말 or 섬유유연제 찌꺼기가 빨랫감에 묻어나온다는 말 등을 들어서
건조기시트로만 향을 대신하곤 했어요.
우연히 코스트코 방문해서 라브아 섬유탈취제를 알게됐는데 두가지 향을 시향하더라고요.
사이프러스&베티버 / 베르가못&말차 중에서 다 맡아보니 남편과 똑같이 고른향이 베르가못&말차향이었어요.
포근하면서도 따뜻한느낌을 주더라고요.
그리고 사이트에 찾아보니 사이프러스는 남성적에 가깝고 베르가못은 중성적에 가깝더라고요.
역시 정확한 향의 설명이더라고요.
그렇게 섬유유연제와 섬유탈취제를 다 주문해서 빠르게 배송받아 사용하고 있는데
5kg이내의 빨랫감에 10ml만 넣어서 사용하는데도 향이 빨랫감에 묻어나는데 너무 좋더라고요
향이 변함없이 그대로 묻어나고 다 마른후에 입을때도 똑같이 은은하게 향이 나더라고요.
잠자기전에도 침구류에 한번씩 뿌려주고 자면 그렇게 이불이 포근할 수가 없어요!!!
너무너무 좋은 라브아 베르가못&말차 섬유유연제와 섬유탈취제 이제 완전 정착하려고요
다음에는 건조기시트도 바꿔 볼 생각이에요!!!
찐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라브아
완전 100% 만족합니다.
너무좋아서 찐 후기도 블로그에 남겼습니다!!!
https://blog.naver.com/llam215/223206057823